본문 바로가기

Favorite

인왕산 + 개미마을




한동안 사진을 못 찍어서 큰맘먹고 인왕산을 오름.

맑은 하늘을 담고 싶지만 하늘이 흐림 그래도 그냥 나가봄




개미마을 입구가 보임. 별 감흥 없음. 그런데..















아주 정감있는 마을이었어요...


....사진을 찍는데 등 뒤에서 늑대의 기척이...;;; 그르르....ㄷㄷㄷ


웬 개 두 마리가 무섭게 그르르 거렸지만, 가까이 다가가니 별다르게 짖지는 않았음 ㅡ,ㅡ




암튼 깜놀;;


마을 언덕 끝부분에 오르막 계단이 시작됩니다.



개미 마을을 뒤로하고 원래 목적이었던 인왕산 정상으로 향합니다.


300고지 조금 넘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올라갑니다.



올라온 길을 한번 찍어주고요..



약수터도 있네요



본격적으로 산길로 들어섭니다.


처음 아래가 잘 보이는 지점에 올라서 사진을 찍으려는데...




웬 개 한 마리가 마주오고 있네요..ㅡ,ㅡ


주인이 뒤에 따라오는지 저를 보더니 멈춰서네요..


가까이 오면 아는척좀 해보려 했지만 사진을 찍는사이...





개가 사라집니다... 주인도 없습니다. 혼자 등산왔나보네요 ㅡ,ㅡ


계속 정상으로 가려던 순간...





알고 보니 저를 우회하여 피해 돌아간 것이었던 것이었습니다. ㅡ,ㅡ


해치지 않는데..


한번 불러보지만 힐끔 보더니 무심하게 제 갈길을 가는 개ㅡ,ㅡ


빠이~


저는 계속 등산을 합니다.


가파른 오르막이 있네요.






표지판을 한번 확인하고 계속 올라갑니다.



이제 조금 아래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올라온 것 같네요


이제 기차바위가 나타납니다.









고소공포증이 약간 있는 저에겐 사실 조금 무서운 구간입니다. ㅡ,ㅡ


저 난간만 없으면 정말 ㅎㄷㄷ 하겠던데요


저는 저 난간이 있었어도 아찔했습니다. ㄷㄷ



아 이제 성곽이 보이네요






인왕산을 온 이유중 하나가 바로 이 성곽을 보기위해서이기도 하였습니다.


저기로 가면 정상인데 사실....


이제 오르기 싫어졌습니다. ㅡ,ㅡ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천천히 왔더니 이제 좀 지치더군요 ㅡ,ㅡ











인왕산에서 푸른 하늘과 구름과 산을 다같이 찍어보고 싶었는데 날씨가 받쳐주지 않았네요 ㅜㅜ


그런데 내려가려던 순간 조금 맑은 하늘이 열려서 급하게 다시 올라가 한번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아 그냥 하산합니다. ㅡ,ㅡ












내리막길도 상당히 가파릅니다. ㅡ,ㅡ


고소공포증이 발동되는 순간이 곳곳에 많이 있었던 인왕산이었습니다.


정상을 오르고 독립문 쪽으로 내려오는 동안은 청와대쪽으로 사진을 찍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정상부터 내려가는 동안에는 제대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괜히 사진기 들면 먼가 찔리기도하고요 불편해서 마음대로 찍기가 그랬습니다.


게다가 베터리 여분이 충전이 안되었던;;;; 이래저래 하산하면서는 사진을 거의 찍지 못했네요


어떻게 보면


개미마을을 통해서 등산했던 것이 사진도 마음껏 찍고 즐기며 오르기에는 더 좋은 코스가 아니었나 싶네요


뭐 반대편도 나름 윤동주문학관도 있고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정상을 오르면서 사진찍는데


제한이 있는 것이 사진기를 가지고 가는 입장에서는 더 불편 할 것 같네요


이렇게 하산하여 독립문 역으로 향해 귀가하였습니다.


집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왕복 2시간정도...


집에서 9시 10분에 나섰다가 2시 30분정도에 집에 도착했네요;;;


예상보다 오래 걸려서 좀 지쳤지만 개운하네요


다른 블로그 포스팅응ㄹ 보고 그대로 산행해보았습니다.


코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걷는 거리가 좀 됩니다.



홍제역 1번출구로 나와서 조금 걸어가서 문화공원이라는 곳을 지나서 어느 동네를 지나서 산을 오르고


독립문역 쪽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갔습니다.


헥헥


다음은 블로그 사진 올리기가 너무 불편하군요 다음부터는 네이버를 이용해야겠습니다. ㅜㅡㅜ















'Favo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샛강 생태공원  (0) 2015.02.19
비가 오는 상암동  (0) 2014.05.27
[스크랩] 김장훈과 함께 뉴욕에 독도를 희망해  (0) 2013.10.31
우왕   (0) 2012.04.20
2012년 3월 5일 오후 10:27  (0) 2012.03.05